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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애경 2세 채승석 “프로포폴 불법 투약” 자백

      [서울경제TV=문다애 기자][앵커]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셋째아들 채승석(50) 전 애경개발 대표이사가 법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. 채 전 대표는 간단한 피부미용 시술 등을 받는 것으로 꾸며 프로포폴을 투약하고, 이를 은폐하기 위해 진료기록부를 거짓으로 작성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 문다애 기자입니다.[기자]채승석 전 애경개발 대표이사가 법정에서 향정신성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했다는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.채 전 대표는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셋째아들입니다. ..

      산업·IT2020-07-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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